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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필요한 곳 있으면 즉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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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드에이블 조회 57회 작성일 2014-08-20 11: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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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필요한 곳 있으면 즉시 달려갑니다”

도내 기업인·자영업자 등 구성된 ‘희망나눔 119봉사회’ 창립 후 첫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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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도내 기업인, 자영업자,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119봉사회(회장 이수진·(주)이원이엔씨 대표이사)’는 19일 오후 함안군 칠원면 유원리 사회복지법인 가람(원장 황미화) 부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위드 에이블(With Able)’에서 창립 이후 첫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업재활시설 청소와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하고, 52㎏형 세탁기 1대와 선풍기 1대, 주방세제 및 키친 타월 등 물품 기부도 했다.

지난달 준비위원회를 거쳐 이달 창립한 봉사회는 사회복지법인 가람이 오는 9월부터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청소 등 노력봉사와 상담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수진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하기 위해 기업인과 자영업자 등이 모인 만큼 열심히 참여해 봉사하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119봉사회는 ‘희망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달려간다’는 취지로 향후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복지 부문에서 상담·업무보조·가사지원·학습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경남신문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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