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경남힐링마마 중식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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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7일 경남힐링마마의 작은 손길을 통해 이용자에게 뜻깊고 즐거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점심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린날에 생각나는 맛있는 수제비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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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7일 경남힐링마마의 작은 손길을 통해 이용자에게 뜻깊고 즐거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점심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린날에 생각나는 맛있는 수제비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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